캄보디아 군사력 총정리(+군대상황,군사력 정리)

 

요즘 한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캄보디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타켓으로 여러 범죄를 짓고 또 그 상황을 전부 방송을 통해 국민들이 보시고는

군대 뭐하냐 이때 한번 매운맛 보여줘야 하는것 아니냐는 말에 .....오늘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특유의 역사와 정치적 배경을 가진 나라, 캄보디아의 군사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서의 캄보디아는 잘 알고 있지만,

‘캄보디아 군사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캄보디아 군사력은 크메르 루주 내전 이후로 오랜 시간 동안 재편과 변화를 거쳐 왔으며, 최근에는 주변국의 군사적 균형 속에서 나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군사력’을 이해하려면 우선 이 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지정학적 위치를 살펴봐야 합니다.

태국, 베트남, 라오스와 인접한 캄보디아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과거에는 여러 차례 외세의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캄보디아 군사력’은 단순히 무기나 병력의 규모만이 아니라, 역사적 상처와 국가 재건의 과정을 함께 반영하고 있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캄보디아 군사력은?? 수준은??

최근에도 마찮가지지만, 대부분의 물자, 식량, 자원 등을 중국에 의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 육군은 국방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로 국경 방어와 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합니다. 해군은 메콩강과 남중국해 인근에서의 해상 감시 역할을 강화하고 있고, 공군은 아직 현대화가 완전히 진행되진 않았지만 최근 중국산 항공 장비를 일부 도입하며 전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군사력은 주변국인 베트남, 태국, 미얀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캄보디아 나름의 전략적 방향성이 숨어 있습니다. 우선 인구 규모와 경제력에 맞는 현실적인 국방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격보다는 방어 중심의 군사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중국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입니다. 캄보디아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지원으로 해군기지를 보수하고, 무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캄보디아 군사력’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암 해군기지’는 중국의 영향력 아래 대규모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위 국경을 통해서 여러 나라와 또한 연결이 되어 있죠..

이는 단순히 해군력 확충을 넘어, 동남아 지역 내 군사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정부는 군사훈련과 인력 양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내전의 후유증으로 군 내부의 체계가 불안정했지만, 최근에는 국방학교를 통해 장교 교육을 강화하고, 국제 평화유지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점차 현대적인 군사 체계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캄보디아 군사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다만 여전히 군 장비의 노후화, 예산 부족, 군내 정치 개입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국방 자립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 중입니다.

 

최근 군사력 평가 결과를 보면,  랭킹 50위권에도 못들은 아주 보잘것 없는 국가이긴 하지만요..

우리나라하고 비교할 건덕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 2025년 7월 24일, 태국-캄보디아 국경 실전 충돌 상황

• 태국 F-16 공습 단행: 태국 공군이 F-16 전투기 6대를 전개, 1대가 캄보디아 군사목표물에 실제 폭격을 가함^[Reuters]. 2011년 이후 처음.
• 지상 및 포병 교전 확산: Ta Moan Thom 등 사원 일대, 포병·장갑차·BM-21 다연장로켓·드론 등 실전 전력 동원. 태국 민간인 9~11명 사망, 14명 부상. 캄보디아군도 군사시설 및 병력 피해.
• 대규모 피난 및 국경 봉쇄: 태국 Surin 등 86개 마을 약 40,000명 피난, 양국 국경 전면 봉쇄. 대사 소환, 외교 단절.
• 국제사회 중재 시도: 캄보디아, 유엔 안보리 회의 요청. 중국 등 평화중재안 제시.

 

결론적으로 ‘캄보디아 군사력’은 수치로만 보면 강대국들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국가의 상황과 환경 속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체계적인 군사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자료를 참고하면, 단순히 병력 규모 이상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우리나라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되구요...쉽게 말하면 게임도 안되는 나라이긴 합니다.
‘캄보디아 군사력’을 알아보는 것은 동남아시아 안보 구도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작은 나라일지라도 그 안에는 복잡한 국제 관계와 자주국방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캄보디아가 어떤 방향으로 군사 개혁을 이어갈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캄보디아 군사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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