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책정돼 이의신청을 고민하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료 기준이나 가구원 산정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결과를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이의신청은 그 이후까지 별도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원 대상 선정 결과나 지급 금액에 이견이 있는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이의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월)부터 7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입니다.
온라인은 국민신문고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접수된 내용은 지방정부가 심사한 뒤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먼저 국민신문고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메뉴에서 신청 사유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가족관계 변동 자료, 소득 증빙 등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분증을 지참한 뒤 담당 창구에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프라인 접수가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이 발생하는 사례는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분류됐지만 실제 소득 상황과 차이가 있는 경우입니다. 맞벌이 여부나 가구원 수 반영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는 사례도 있어, 건강보험공단 납부 내역과 가족 구성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신청 과정에서 스미싱 문자 피해에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식 안내 문자에는 URL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링크가 포함된 지원금 문자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정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직접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여부나 지급 금액에 의문이 있다면 기간 내 이의신청을 활용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수정이나 재심 요청이 어려울 수 있어 신청 일정도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