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리포트] 서울 버스 파업 역대 최장 기록, 15일 출근길 '무료 셔틀' 760대 총동원... 시간표·노선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팩트를 전달하는 풀악셀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며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인 2026년 1월 15일(목) 역시 서울 시내 대부분의 버스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퇴근길 '교통 대란'이 현실화된 지금, 시민들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무료 셔틀버스 및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 1. "멈춰선 시내버스" 현시점 파업 상황은?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64개 사 노조가 참여하며 전체 노선의 약 90% 이상이 운행을 멈췄습니다.
- 핵심 쟁점: 임금 인상 및 통상임금 적용 범위
- 전망: 14일 오후 사후 조정이 진행 중이나 타결 가능성이 낮아 15일 첫차부터 파업 지속 확실시
🚍 2. [핵심] 25개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운영 계획
서울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약 760여 대의 전세 및 관용 버스를 무료 셔틀로 투입했습니다.
📍 셔틀버스 이용 가이드 (1/15 기준)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이용 요금 | 전액 무료 | 태그 없이 승차 |
| 운행 시간 | 06:00 ~ 22:00 | 기점 기준 |
| 배차 간격 | 출퇴근 10~15분 / 평시 20~30분 | 노선별 상이 |
| 주요 노선 | 주거 밀집지 ↔ 인근 지하철역 거점 연계 | 자치구별 상이 |
📝 기자의 Tip: > 각 자치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비상수송대책 셔틀버스 노선도' 팝업창이 떠 있습니다. 특히 서대문구(DMC역 연계), 강동구(천호역 연계) 등 버스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노선이 더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으니 미리 캡처해 두시기 바랍니다.
🚇 3. 지하철 증편 및 막차 연장 (새벽 2시까지)
버스가 멈춘 만큼 지하철이 '수송 대동맥' 역할을 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역대급 증편을 예고했습니다.
- 출퇴근 집중 배차 확대: 오전 7~10시, 오후 6~9시 (평시보다 각 1시간 연장)
- 총 운행 횟수: 하루 203회 추가 투입
- 막차 시간 연장: 종착역 기준 익일 새벽 2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연장)
- 안전 인력: 혼잡도가 높은 신도림, 강남, 잠실역 등 86개 역에 2배 이상 인력 배치
🚌 4. [속보] 경기도 진입 버스 '한시적 무료 운행'
내일(15일) 아침부터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351대) 또한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합니다. 서울-경기를 오가는 직장인들은 카드 단말기를 찍지 말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 5. 실패 없는 출근길을 위한 '실시간 체크리스트'
기자가 권장하는 내일 아침 **'3단계 생존 전략'**입니다.
- 출발 30분 전: '네이버 지도' 혹은 '카카오맵'에서 자주 타는 노선의 '운행 종료' 여부 최종 확인
- 이동 중: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TOPIS] 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정체 상황 파악
- 문의처 활용: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여 가장 가까운 셔틀버스 정류장을 문의하세요.
📢 기자 한마디
사상 초유의 장기 파업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의 극적인 타결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는 지하철과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하는 이동 경로를 미리 짜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입니다.
내일 아침, 조금 더 서둘러 집을 나서시길 권하며 현장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신속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